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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뮷즈/국립중앙박물관 굿즈]달항아리 오브제 캔들
    뮤지엄 굿즈 2023. 5.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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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항아리 오브제 캔들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를 추천받고 싶으신가요?

    적당한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달항아리 캔들

    =

    적당한 인테리어 소품, 적당한 집들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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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달항아리 오브제 캔들 소개
    • 구입처
    • 마치며
    • 관련 URL

     

     

    달항아리 오브제 캔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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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가장 궁금하실 가격은 46,000원입니다.

    청연색의 경우는 48,000원입니다.

     

    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달항아리를 본 적 있으신가요?

    커다란 두개의 반원을 붙여 아름다운 하나의 도자기를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형태를 본따 향초 형태로 굿즈를 만들어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뮤지엄샵 뮷즈는 이 오브제에 대해 이렇게 소개합니다.

    "달항아리의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가 일상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잔향도 은은하게 맴돕니다. 지나가다 눈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해지지요. 달항아리를 갖게 되면 항상 기원하는 마음을 지니게 되어 최고의 운이 찾아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 잠깐, 촛불을 켜고 고요한 불빛의 이야기를 바라보세요. 오롯이 보는 것만으로 비워지고 평온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샵 뮷즈 '달항아리'

    그러나 저는 이런 것 보다도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봤을 때의 기억이 향기와 함께 같이 떠오른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오브제라고 생각합니다.

     

    옵션

    달항아리 오브제
    달항아리 오브제

    1. 달빛하양
    2. 은빛회색
    3. 흑구름색
    4. 청연색

    오브제는 4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달빛하양의 경우 오리엔탈 시더우드 숲(Woody, Spicy)향 입니다.
    진득한 나무 수지의 향과 함께 건조하고 깊은 시더우드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은빛 회색의 경우 한라산의 향(Woody)을 모티프로 삼았다고 합니다.
    한라산의 맑은 공기와 싱그러운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청량한 우디향입니다.

    흑구름색은 대나무의 고요(Green)를 모티프로 합니다.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오리엔탈 그린 플로럴향으로 차분하면서 고요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청연색청연한 건초 (Woody, Aromatic)향 입니다.
    차의 신선함을 연상시키는 버가못과 월계수잎의 그린 향기, 마른 건초의 깊이감을 더하는 헤이와 토바코 향, 이 두 가지 뉘앙스가 감미롭게 잘 어우러졌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구매링크로 이동합니다.

     

    오프라인샵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추천 대상

    1.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방의 인테리어를 바꿔보고 싶은 사람
    2. 집들이 선물을 찾고있는 사람
    3. 외국인 친구에게 줄 선물을 찾고있는 사람

     

    마치며

    오늘의 포스트는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그랬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와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URL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샵 뮷즈(https://www.museumshop.or.kr/ko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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